소이베이



어제 밤이었죠? 월드컵 3, 4위전 경기를 보려고 했었는데 약속이 늦게까지 있는바람에 결국에는 집에 와서 하이라이트 장면만 보았습니다.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경기에서 벨기에가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세트플레이에 강하다고 했는데 나머지 전술과 비교하면 벨기에가 더 우세했나보네요. 그리고 이제 결승이 하루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월드컵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늘과 내일 사이에 모든 경기가 끝나면 이제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하는군요. 결승까지 올라간 국가 중에서 프랑스는 워낙 유명했기에 이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크로아티아의 경우 우리나라보다도 작고 인구도 적지만 이번에 결승까지 올라간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운보다 실력이 출중했다고도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차피 블로그에 글이나 좀 쓰다가 밤에는 쉴 예정이기때문에 2018년의 마지막 월드컵 결승을 시청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프랑스보다 크로아티아를 응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물론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만 어디가 우승을 하든지간에 상당히 뜻깊고 의미있는 우승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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